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 정복자 3 (문단 편집) == 설정오류 == * 세계 정복에서 [[스페인]]이 [[추축국]]으로 나온다. 추축국에 가깝긴 했으나 사실상 [[중립국]]이였다. * 1945년 이후에도 일본이 [[자위대]]가 아닌 욱일기를 단 [[일본군]]으로 등장했었다. 현재는 인게임에서 [[일장기]]로 고쳐져 정복세계 국가선택창에서만 욱일기로 표시된다. 독일은 철십자 마크를 떼 버렸는데(...) 독일 역시 서독/동독으로 나뉘어있을 시기지만 그냥 합쳐서 독일로 나온다. 다만 WTO 미션 4번에서는 소련군이라 표현된 동독군이 나온다. 베를린은 영국의 것인데, 아무래도 구분을 하지 않은 것은 베를린의 분할 때문인것으로 보인다. * 전차 고증이 문제가 된다. 시대에 따라 전차를 바꾸기 힘든 것은 그렇다 치는데, 웬 B1이 유럽/[[중동]]의 [[초중전차]]라니... * 특정 시대에 살아 있으면 안 되는 인물들이 버젓이 살아 장군 노릇을 하고 있다. 그나마 장군의 숫자가 대폭 늘어나서 전작보다 정도는 많이 덜하다. 1960년대 정복에서는 주코프가 유럽과 [[태평양 전쟁|태평양 전선]]에서 동시에 싸우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... * [[왈도체|발번역은 여전하다.]] [[미국]]의 [[어니스트 킹]]이 진언으로, 독일의 [[발터 모델]]이 [[발터 폰 브라우히치|브라우히치]], [[게오르크 폰 퀴힐러]]가 숨이시어러로 나온다든가 하는 등. 브라우히치가 2명인데 전차, 보병 능력치가 4성, 화포 능력 3성으로 나오는 게 모델이다. 캠페인 미션명에도 심하다. * 당시 [[홍콩]]은 영국 식민지인데 [[중화민국]]&[[중화인민공화국]]령으로 나온다. * 1950~1960 시즌(이스라엘 독립 후)에서도 [[이스라엘]]이 나오지 않는다. 딸랑 [[예루살렘]]만 있다. 게다가 1960년대에는 예루살렘이 사라진다.(...) * [[헤르만 괴링]]이 공군능력이 5성으로 나온다. * 한국과 일본이 [[북대서양 조약 기구|NATO]]로 분류된다. 원래 '[[북대서양 조약 기구|나토]]' 란 '북대서양 조약 기구'란 뜻인데 일본과 한국은 가입되어 있지 않고 주요 비 NATO 동맹국이다. 편가르기의 편의상 그렇게 분류된 듯하다. 그리고 [[북한]], 중국, [[태국]] 등도 [[바르샤바 조약 기구|WTO]]로 분류된다. '''오히려 태국은 한국전쟁때 한국을 도왔다!''' 그 뿐 아니라 한국에게 전쟁 직후에 식량도 지원했다. 물론 삐뿐쏭크람이 미국에게 잘보여 지원을 따내려는 일이었지만...그리고 인도와 같이 [[제3세계]] 국가일부가 WTO로 나온다. * [[중일전쟁]] 때 일본군이 [[난징]]([[난징 대학살]]), [[상하이]]([[2차 상하이 사변]]), [[홍콩]], [[우한]](우한 방어전) 등을 다 털어먹었는데 여기는 1939 [[창춘]], 1943 [[베이징]], 창춘 정도밖에 먹혀 있지 않다. --그래도 나중에 우루무치 근방까지 점령한다. 가끔씩 중국군이 [[방콕]]을 점령해서 항전하는 일도 있다. 가끔은 소피아를 점령하기도 한다. 심하면 빈, 파리까지 간다.~~ * [[귄터 폰 클루게]], [[마크 미처]], 고가 미네이치 등 유명한 명장들의 능력치가 엄청나게 낮다. --미처는 미첼로 오역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.-- * 롬멜 지휘관이 [[전격전]]이 없다는 점. 실제로 롬멜은 사막에서 전격전을 활용했다. * 1939년에서 런던 옆 소도시에 대공 미사일이 1레벨 박혀 있다. *1950년에서도 [[동프러시아]]는 독일의 영토이다. 원래대로라면 소련과 폴란드가 반으로 나누어 가진다. * 1950년 이후에도 [[체코슬로바키아]]가 독일 영토이다. * NATO 시나리오 5번에서 [[쿠바 미사일 위기]]에서 쿠바가 남미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고, 소련이 멕시코를 장악하고 미국과 지상전을 펄치고 있다. 사실 그건 어쩔 수 없는 게 미국, 멕시코, 브라질, 콜롬비아 V.S. 쿠바가 말이 안 되는 싸움이라... * 1939 시즌에서 폴란드가 독일에 선전포고하자마자 소련이 독일에 선전포고를 한다. 원래는 [[폴란드 분할|폴란드를 사이좋게 독일과 소련이 나누어먹었다.]] 이 역시 편가르기 때문인듯. 원래라면 소련 공격 이벤트는 독일이 프랑스를 먹고 영국과 아웅다웅할 즈음 일어나야 그나마 시기가 좀 맞다. * 한반도에 석유 저장소도 아닌 무려 석유 시추가 설치되어있다... 이는 아마 게임 밸런스를 위함인듯 하다.[* 이유는 석유 저장소보다 석유 시추가 석유 보급량이 더 많기 때문.] * 연합국 시나리오 10번에서 일본 제국이 너무 강하게 나오는데 현실에서는 그리 강하지 않았고, [[몰락 작전]](일본 분할 점령작전)에서 본다면 일본 열도는 홋카이도는 소련, 한반도는 중화민국, 규슈에서는 영국이 와야 하는데 영국과 중화민국은 참전하지 않았고 또 나가사키, 히로시마, 도쿄 대공습 등등으로 일본의 도시의 방어는 개판이여야 한다. 그리고 패망위기에 놓여있는 국가에서 말도 안되는 해군수를 보유하고 있다. 또한 해군 장군 고가 미네이치, 나구모 주이치가 살아있다. 이미 다 연합함대의 격파로 거의다 전사했는데 말이다. 이 시나리오는 완전히 역사고증을 지키지 못했다. 다만 이 경우는 게임 밸런스를 위함인듯 한데 소련에는 주코프, 바실렙스키가 있고, 플레이어인 미국에는 니미츠, 패튼, 맥아더 같은 명장들만 있으나 일본은 쿠리바야시, 나구모 주이치를 제외하면 영 시원찮은 장군들만 있다.[* 오카무라 야스지의 능력치가 안좋은건 아니지만 상대가 주코프랑 바실렙스키라서 많이 못 버틴다.] 더군다나 연합국의 마지막 미션이다 보니 일본을 강하게 만들었는 듯 하다. * 1950년 정복에서 중화민국의 장군들은 대부분이 실제 역사에서는 귀순했는데도 불구하고, 아직도 싸우고 있다. 예를 들어 두위밍과 천샤오콴. * 1939년 [[인도네시아]]가 영국의 식민지로 나와있다. 사실은 네덜란드의 식민지이다. 다만 1950년이 되면 네덜란드가 뉴기니를 가지고 있다. * 1943년 정복에서 [[일본군]] 성능이 좋다! * 1950년 정복에서 이반 바그랴만이 스탈린그라드에 초기에 있지만 후에 리가에서 한명 더 나온다... * [[아일랜드]]가 1939년부터 계속 영국의 식민지로 나와있다. 아일랜드는 1919년에 독립했다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